삼영,삼성전자 지분 등 처분 입력2006.04.02 17:05 수정20060402170 삼영은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 7천주(24억8천만원)를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또 현대중공업 주식 1만5천주(3억8천만원),두산중공업 주식 6만주(4억3천만원)를 각각 처분했다. 회사는 투자자금 회수차원에서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