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골든볼 입력2006.04.02 17:06 수정20060409160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감독이 5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해단식에서 골드인 월드사가 제작한 골든 볼을 받고 있다./김영우기자 youngwo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