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오넷,대전시에 8.3억원 상당 임야 증여 입력2006.04.02 17:16 수정20060402171 인바오넷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총 8억3천2백만원 상당의 대전시 유성구 소재 임야 4천22㎡,대지 7천541㎡ 등을 대전광역시에 증여키로 결정했다. 회사측은 이는 대전시의 바이오벤처타운 건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