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지역춤 초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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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이 충청도의 젊은 춤꾼들을 초대,"지역춤 초청전"을 17,1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연다.
청주대및 공주대 출신 무용가 8인이 2일간 8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최은진의 "땅의 소리",박은미의 "악몽",이금용의 "짓 놀음",문영현의 "죽은 새"등이 공연된다.
(02)2271-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