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128메가SD램 3달러선 회복, 1.06%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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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128메가SD램이 장중 3달러선을 넘어섰다.
16일 인터넷 중개 회사인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128메가(16×8)SD램 PC133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개당 1.06% 오른 2.65∼3.05달러(평균 2.85달러)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었다.
128메가(16×8)DDR D램(266MHz)은 전날과 같은 개당 3.65달러∼4.25달러(평균 3.92달러)에 거래됐다.
256메가(16×16)SD램 PC133은 개당 0.40% 높은 4.70∼5.20달러(평균 4.92달러)를 가리켰다. 256메가(32×8)DDR은 개당 1.84% 오른 7.50∼8.20달러(평균 7.74달러)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