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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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걸어서 3분 거리.
대지 4백22평, 연면적 1천5백14평의 지하 2층, 지상 5층 빌딩.
업무용 시설로 사용되고 있으나 고급 상권지역이어서 상가시설로 전환할 수 있다.
신사역세권인 데다 업무시설 및 상업시설이 대거 모여 있어 수요층도 두터운 편이다.
임대보증금 7억9천3백만원에 월 임대수입 1억9백만원이 나온다.
1백71억원.
(02)501-230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근린상가주택 =국립암센터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70평, 연면적 1백40평의 3층 상가주택.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상가로, 2.3층은 주택으로 사용된다.
보증금 2억2백만원에 월 1백9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주변에 고급 일식집이 모여 있어 상가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5억5천만원.
(031)908-3838
서울 금천구 시흥동 아파트단지 내 상가 =전철 수원선 시흥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24평 상가.
15m 도로에 인접해 있다.
임대보증금 1억원과 월 임대수입 5백만원이 나온다.
1천3백가구 아파트 단지내 상가로 슈퍼마켓 정육점 야채가게 등으로 임대 중이다.
5억7천만원.
(031)251-2160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빌딩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위치한 명품 매장용 빌딩.
지상 6층에 대지 3백3평, 연면적 9백51평 규모다.
일부층은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다.
건물바깥에 자동차 2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변이 강남 최고급 상권지역이다.
1백38억원.
(02)554-5589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78평, 연면적 9백12평 신축빌딩.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자동차는 2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다.
근무환경이 쾌적하다.
보증금 6억4천3백만원에 월 임대료는 5천5백만원이다.
72억원.
(02)501-2306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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