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자사주 2만4천여주 처분 결의

애경유화는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2만4천130주(4억4천1백만원)를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19일 당사자에 현물로 지급된다. 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56만8천660주(9.4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