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엔에스,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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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티엔에스는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22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328주(5.0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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