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임금협상으로 조업중단 입력2006.04.02 18:10 수정20060402181 남선알미늄은 24일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약 관련해 전 사업장이 조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하루 4억5천6백만원 규모의 제품 생산차질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