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근에 나선 기아차 근로자들


자동차 업체 근로자들이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를 만회하기 위해 휴가를 부분적으로 반납하고 특근에 나서기로 했다.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근로자들이 25일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