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청년에 축복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의 날' 폐막식에 참석, 태극기로 몸을 감싼 젊은이에게 축복을 내리고있다.


/토론토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