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4일까지 휴장

8월 첫 주말인 3,4일 이틀간 경마가 열리지 않는다. 한국마사회(회장 윤영호)는 더위로부터 경주마를 보호하고 기수와 조교사 등 경마 관계자들의 재충전을 위해 혹서기 휴장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경마는 오는 10일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