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2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2 18:53 수정20060402185 한국단자공업은 5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4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