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고합과 27억원 회수합의 입력2006.04.02 19:01 수정20060402190 KNC는 지난해 고합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 제기한 미수금 청구 소송사건에서 쌍방합의로 사실상 승소함에 따라 27억5천만원을 오는 23일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