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언.제보를 받습니다 ]

한국경제신문사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이공계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진흥을 통해 한국을 기술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이번 운동은 범 국민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공계 살리기에 도움이 될 제언과 제보 등을 기다립니다.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거나 협찬하기를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 단체 개인도 환영합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특별취재팀 (02)3604-265 e메일 strong-kor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