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전선,26억원 자사주 신탁 계약 연장 입력2006.04.02 19:30 수정20060402193 극동전선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6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8월12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