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텔레콤,3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9:43 수정20060402194 월드텔레콤은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9만4천822주(1.56%)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