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김남일 선수 전속모델 계약 입력2006.04.02 19:43 수정20060409160 삼보컴퓨터는 20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전남드레곤즈의 김남일 선수와 1년간 5억원의 조건으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박일환 삼보컴퓨터 전무(왼쪽)가 계약후 김 선수에게 TG노트북PC를 선물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