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 회장이 주식 3만6천여주 증여

대한은박지공업은 김흥배 회장이 김문숙씨에 회사 주식 3만6천840주(5억4천7백만원)를 증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