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 회장이 주식 3만6천여주 증여 입력2006.04.02 19:47 수정20060402195 대한은박지공업은 김흥배 회장이 김문숙씨에 회사 주식 3만6천840주(5억4천7백만원)를 증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