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디지털, 제3시장 지정 신청 입력2006.04.02 19:51 수정20060402195 한국증권업협회는 인터넷솔루션 개발업체인 이레디지털의 제3시장 신규 지정승인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영업을 시작한 이레디지털은 올 상반기 매출액 3,000만원에 순손실 7,4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u@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