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1천원으로 액면분할

서울제약은 22일 이사회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액면가를 5천원에서 1천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했다. 액면분할후 발행주식 총수는 312만5천주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10월4일 개최하기로 했다.구주권 제출기간은 10월9일부터 11월8일까지이며 신주권은 11월18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