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과,주총서 회사 분할 승인

동양제과는 2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분할계획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동양제과는 외식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사 롸이즈온을 설립할수 있게 됐다.분할 등기예정일은 내달 30일이며 채권자 보호절차 일정은 27일부터 9월27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