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美 현지법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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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엠이 미국에 유통 판매업체를 세운다.
인터엠은 27일 이사회에서 자본금 1백만달러 규모의 현지법인 'Inter-M Americas'(대표 유용조)를 설립하기로 했다.
회사는 미주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자 및 설립시기는 향후 3개월이내로 올연말내로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