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재민을 도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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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상사㈜ 정기련 대표이사 500만원
△정한개발㈜ 임직원 240만원
△세창철강공업주식회사 200만원
△다림실업㈜ 김영식 대표이사 200만원
△동양특수금속㈜ 임직원 일동 133만원
△㈜한통엔지니어링 이상복 대표이사 사장 100만원
△원영전력㈜ 유완상 대표이사 100만원
△태평양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및 직원 일동 100만원
△흥국단철㈜ 임직원 일동 100만원
△이승무 외 사우 일동 70만원
△㈜삼주실업 조훈 대표이사 50만원
△황화상사 50만원
△크린케어㈜ 박창록 36만원
△㈜남일 허준구 대표이사 30만원
△현대상선 회계부 20만원
△㈜맨테크컨설팅 10만원
△최종희 서울시 강동구 길동 10만원
△엄재원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현대1차아파트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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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처 :
△우리 485-007518-13-031
△조흥 314-01-138692
△농협 013-01-282137
△국민 365-01-0047-003 (예금주 한국경제신문)
◇ 문의처 : 한국경제신문 총무팀 ☏(02)360-4712~4 팩스 (02)360-4720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수재의연금 접수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오니 변함없는 성원 바랍니다.
한 국 경 제 신 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