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골드앤퍼스트기업구조조정 지분 28%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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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는 16일 골드앤퍼스트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에 20억원을 출자해 지분 28.37%(40만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영풍제지측은 투자목적으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종로구에 소재를 둔 골드앤퍼스트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의 자본금은 35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