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15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1:18 수정20060402212 예스테크놀로지는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12월20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5만4천793주(4.1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