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금속,인천소재 고정자산 53억원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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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금속공업은 공장이전에 따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고정자산(토지 7천735평방미터,건물5천443평방미터)을 (주)듀링에 53억5천만원에 처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17억5천6백만원이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16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