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21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1:30 수정20060402213 삼환기업은 24일 유통주식수 감소를 통한 주가부양을 위해 대한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21억5천4백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2007년 10월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2만1천197주(1.0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