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42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현대산업개발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한투신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2007년 10월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현투증권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2억원 규모의 자사주 펀드를 연장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