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 투자업체 Photonage 청산절차 진행중

나자인은 LCD용 디지털 인터페이스 칩 및 케이블개발업체인 Photonage.Inc가 사업부진으로 청산절차를 밟고 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나자인은 이 업체에 21억1천8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2.51%(95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