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 41억원 프로젝트 수주

희훈은 30일 삼성물산이 발주한 기흥 T2-프로젝트를 41억8천1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