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복권 및 하나로교통카드 사업부문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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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은 복권사업부문 및 하나로교통카드사업부문으로 오는 12월1일 각각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각각 설립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분할승인을 위한 주총은 11월15일 개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