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LG전자 ; 삼성테크윈 ; 신한지주 ; 삼일제약 ; 현대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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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천4백51억원 규모의 FRN(변동금리부채권)을 발행키로 결의.
△삼성테크윈=산업은행을 인수기관으로 권면총액 6백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
△신한지주=방카슈랑스 부문 사업추진을 위해 자본금 3백억원 규모의 SH&C생명보험을 설립.
△삼일제약=디지털 X-ray 사업진출과 관련,12억원 출자가 완료되지 않았음.12월중으로 출자완료 예정.
△현대금속=최대주주가 박노철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