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상호저축은행,7억원 자사주 신탁 해지 입력2006.04.02 22:04 수정20060402220 제일상호저축은행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한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8일자로 해지하기로 했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117만6천550주(20.2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