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2:17 수정20060402222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8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5만9천731주(9.1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