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자사주 15만주 처분 결의 입력2006.04.02 22:21 수정20060402222 대구백화점은 신세계와의 경영제휴로 인한 주식양도에 따라 자사주 15만주,27억원어치를 증권사를 통한 계좌대체 입고를 통해 오는 14일 처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다.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205만5천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