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6.1억원 신축공사 수주 입력2006.04.02 22:24 수정20060402222 삼일은 10일 상주시 자연휴양림 수련관 신축공사를 6억1천3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12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