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인텍,5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2:38 수정20060402224 아일인텍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15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13만9천4백주(11.3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