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9일) '한국의 창' ;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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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창(Q채널 오후 5시)=무당을 통해 한국 무속의 신비를 풀어본다.
무당은 그들의 신을 위해 진적굿을 올린다.
무형문화재 김금화 큰무당과 신딸들은 신의 노여움을 풀기 위한 진적굿을 펼친다.
강신무는 신내림을 통해서 무당이 된 사람들이다.
신내림에 성공한 여인과 실패한 여인의 신내림 과정을 통해 신이 찾아오는 현장을 포착하고 무당이 되기로 마음먹은 운명적인 이야기도 취재했다.
□팬덤(OCN액션 오후 4시20분)=16세기 중반,항해 중이던 선박 안에서 한 소년이 아버지가 해적 형제들에게 목숨을 잃는 광경을 목격한다.
난파 후 표류하던 그는 뱅갈라라는 섬의 투간다족에 의해 구조돼 그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1938년 뱅갈라 정글에 있는 투간다 부족의 은으로 만들어진 해골을 찾기 위해 한 무리의 레이더스들이 찾아온다.
그레스 챔피온 감독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