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19억원 책임감리용역 수주 입력2006.04.02 23:10 수정20060402231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서울 여의도 미주아파트 상가 재건축사업 책임감리용역을 19억4천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