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8.1억원 감리용역 수주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대승실업이 발주한 인천시 서구 당하동 대우아파트 신축공사 감리용역을 8억1천2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05년 1월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