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사랑의 김치만들기'


강원도 수재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위해 한국P&G가 28일 마련한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허버드 주한미대사부부 등 주한 외교관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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