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2백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3:17 수정20060402231 현대산업개발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42만4천290주(7.2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