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1천232억원 울산 신정 등 재건축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입력2006.04.02 23:22 수정20060402232 신성은 울산시 남구 신정.대암.수정아파트 연합재건축 신축공사를 1천232억1천9백만원에 수주,연합재건축조합과 계약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아파트 공사는 내년 7월 착공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