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3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3:37 수정20060402233 삼화페인트공업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 중앙기업금융본부지점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1월6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27만7천10주(5.7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