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256메가DDR D램 이틀째 약세, 0.45% 내려

256메가DDR D램이 이틀째 내린 가운데 D램 주요 품목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7일 인터넷 중개 회사인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256메가(32×8)DDR D램(266MHz)은 개당 0.45% 낮은 8.30달러∼8.90달러(평균 8.70달러)에 거래됐다. 128메가(16×8)DDR D램(266MHz)는 개당 0.46% 내린 4.15달러∼4.50달러(평균 4.28달러)를 기록했다. 256메가(16×16)SD램 PC133은 보합권인 개당 2.85달러∼3.10달러(평균 2.90달러)를 유지했다. 128메가(16×8)SD램 PC133은 개당 0.47% 오른 1.68달러∼1.80달러(평균 1.71달러)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