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주총서 액면가 2천5백원 분할 결의 입력2006.04.02 23:47 수정20060402234 대원제약은 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2천5백원으로 분할키로 한 정관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발행예정주식의 총수는 4백만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