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21, 선대위 대변인에 김행씨 내정 입력2006.04.02 23:53 수정20060402235 국민통합21은 10일 여론조사전문가인 김행 디인포메이션 대표를 선대위 대변인으로 내정했다. 김씨는 한국사회개발연구소 조사부장과 중앙일보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