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M&A 계약해지로 283억원 특별이익 발생 입력2006.04.02 23:55 수정20060402235 극동건설은 특별이익 283억9천백만원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M&A와 관련해 인수자인 서울에셋컨소시엄과 투자계약 해제에 따른 위약금이다.회사는 이를 2002사업년도 특별이익으로 계상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