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 최대주주 김창수씨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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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는 12일 최대주주가 종전 김진용씨외 12명에서 김창수씨외 12명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대주주인 김진용씨가 시장외 대량매매에 의해 장내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 본인이 김창수씨(지분 18.60%)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김진용씨의 지분은 19.14%에서 14.14%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